2026.09.15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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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국제선 여객 세계 1위 올랐다…상반기 3,839만 명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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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국제선 여객 세계 1위 올랐다…상반기 3,839만 명 이용

인천국제공항이 올해 상반기 국제선 여객 3,839만 명을 기록하며 세계 1위에 올랐다. 2001년 개항 이후 25년 만에 국제선 여객 규모에서 세계 정상에 올라선 것으로, 대한민국 항공산업과 인천공항의 글로벌 허브 경쟁력을 보여주는 성과로 평가된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13일 국제공항협의회(ACI) 잠정 통계를 기준으로 올해 상반기 인천공항 국제선 여객이 3,839만 명을 기록해 전 세계 1,234개 공항 가운데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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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인천 서해구 석남동 쿠팡 물류센터 화재 확대…건물 외부까지 불길 치솟아

인천 서해구 석남동 쿠팡 물류센터에서 발생한 화재가 확대되면서 건물 외부에서도 시뻘건 불길이 치솟는 모습이 확인됐다. 18일 재난안전문자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58분께 인천 서해구 석남동 224-8 일대 쿠팡 물류센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화재 진압에 나선 가운데 낮 12시 25분 대응 2단계를 발령했다.

영종해안순환도로 전면 개통…53.7㎞ 해안도로 하나로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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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해안순환도로 전면 개통…53.7㎞ 해안도로 하나로 연결

인천 영종국제도시를 한 바퀴 연결하는 영종해안순환도로가 13일 오전 9시를 기해 전면 개통됐다. 이번 개통으로 마지막 미개통 구간이었던 미단시티 진입도로(1단계)가 연결되면서 총연장 53.7㎞에 이르는 영종해안순환도로 전 구간이 하나의 순환도로망으로 완성됐다. 영종해안순환도로는 인천국제공항과 영종국제도시, 미단시티, 용유지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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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석 경북도 서울본부장…과학산업에서 중앙무대로, ‘경북의 다리’ 맡았다

경상북도가 중앙정부와 국회를 상대로 한 정책·예산 대응과 수도권 기업 유치의 전면에 박재석 서울본부장을 배치했다. 박 본부장의 역할은 단순한 대외 연락에 머물지 않는다. 국가예산 확보부터 정부 정책 반영, 기업 투자유치와 재경 인적 네트워크 구축까지 경북의 이해관계를 서울에서 실질적인 성과로 연결하는 것이 핵심 과제다. 대구 출신인 박 본부장은 능인고와 연세대를 졸업하고 민간기업에서 근무한 뒤 2022년부터 경북도

교사 10명 중 8명 “학생 기업가정신 낮다”…학교 교육도 ‘부족’

전국 초·중·고교 교사 10명 가운데 8명은 현재 학생들의 기업가정신 수준이 낮다고 평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교사 3명 중 2명은 학생들이 도전적인 진로보다 안정적인 진로를 선호한다고 봤으며, 학교 현장에서 기업가정신 교육이 충분하지 않다는 응답도 70%를 넘어섰다.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 기업가정신발전소가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에 의뢰해 전국 초·중·고 교사 1,07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경제 및 기업가정신 교육에

마포에선 새우젓이 나지 않는다…그런데 왜 19년째 ‘새우젓축제’일까

서울 마포에서는 새우젓이 생산되지 않는다. 그런데 ‘새우젓’은 20년 가까이 마포구를 대표하는 축제의 이름을 지키고 있다. 처음 축제를 접하는 사람이라면 자연스럽게 의문이 생긴다. 새우를 잡는 곳도, 새우젓을 담그는 산지도 아닌 서울 한복판 마포에서 왜 새우젓축제를 하는 것일까. 흥미로운 것은 이런 의문이 최근에 나온 것이 아니라는 점이다. 마포구가 축제를 구상하던 2007년 11월 마포구의회에서도 이미 같은 질문이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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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그룹, 네팔 대홍수 피해지역 긴급 지원…구호물자 항공·물류 수송

한진그룹이 대홍수로 큰 피해를 입은 네팔에 긴급 구호물품을 지원하고 우리 정부의 구호물자 수송에도 나섰다. 한진그룹은 네팔 대홍수 피해지역의 이재민 지원을 위해 긴급 구호물품과 정부 구호물자 수송을 지원했다고 8일 밝혔다. 그룹의 창업 이념인 ‘수송보국(輸送報國)’을 실천하고 항공·물류 인프라를 활용해 재난지역 지원에 나선다는 취지다. 대한항공은 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에서 네팔 카트만두 트리부반 국제공항으로 출발하는

인천–중국 린이, 직항노선 넘어 ‘경제·비즈니스 교류’로 확장

인천과 중국 산둥성 린이시 간 교류가 직항노선 개설을 계기로 관광을 넘어 문화와 경제·비즈니스 분야로 확대되고 있다. 양 도시를 오가는 항공노선이라는 물리적 연결망을 관광객 상호 방문과 기업 간 교류, 유통·무역 등 실질적인 경제협력으로 발전시키려는 움직임이다. 이 같은 교류 과정에는 지난 2022년부터 약 4년간 인천과 린이를 지속적으로 오가며 양 도시의 정부기관·공공기관·기업·민간을 연결해 온 조광휘 전 제8대

장수침대 중국 생산공장, AEO 인증 획득…최창환 회장 "세계 시장 경쟁력 더욱 강화"

대한민국 대표 건강침대 브랜드 장수돌침대·장수산업을 이끌고 있는 최창환 회장이 중국 생산공장의 AEO(Authorized Economic Operator·공인경제운영자) 인증 획득을 계기로 글로벌 시장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번 인증은 중국 저장성 자싱시에 위치한 CHANGSHO

기획·특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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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석 경북도 서울본부장…과학산업에서 중앙무대로, ‘경북의 다리’ 맡았다

경상북도가 중앙정부와 국회를 상대로 한 정책·예산 대응과 수도권 기업 유치의 전면에 박재석 서울본부장을 배치했다. 박 본부장의 역할은 단순한 대외 연락에 머물지 않는다. 국가예산 확보부터 정부 정책 반영, 기업 투자유치와 재경 인적 네트워크 구축까지 경북의 이해관계를 서울에서 실질적인 성과로 연결하는 것이 핵심 과제다. 대구 출신인 박 본부장은 능인고와 연세대를 졸업하고 민간기업에서 근무한 뒤 2022년부터 경북도

교사 10명 중 8명 “학생 기업가정신 낮다”…학교 교육도 ‘부족’

전국 초·중·고교 교사 10명 가운데 8명은 현재 학생들의 기업가정신 수준이 낮다고 평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교사 3명 중 2명은 학생들이 도전적인 진로보다 안정적인 진로를 선호한다고 봤으며, 학교 현장에서 기업가정신 교육이 충분하지 않다는 응답도 70%를 넘어섰다.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 기업가정신발전소가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에 의뢰해 전국 초·중·고 교사 1,07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경제 및 기업가정신 교육에

SNS 유행에 수난 당하는 영종도 ‘스마일게’…무분별 채집에 서식지 훼손 우려

인천 영종도의 해안공원 일대가 SNS에서 이른바 ‘스마일게’로 불리는 도둑게를 잡으려는 방문객들로 몸살을 앓고 있다. 최근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영종도 도둑게 출현 장소가 알려지면서 주말이면 서울 등 수도권에서 차량을 몰고 영종도를 찾는 방문객들이 늘고 있다. 문제는 단순한 생태관찰을 넘어 일부 채집객들의 무분별한 포획과 서식지 훼손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이다. 현장에서는 채집통을 들고 씨사이드파크 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