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경제일보 우경원 기자] 인천수산업협동조합(인천수협)이 국내산 꽃게를 주원료로 한 프리미엄 제품 '꽃게가득 맛간장'을 선보이며 소비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꽃게가득 맛간장'은 인천을 대표하는 수산물인 국내산 꽃게를 활용해 깊고 진한 감칠맛을 살린 제품으로, 전통 숙성 방식과 다양한 천연 원료를 사용해 풍부한 맛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제품은 골드와 스탠더드 2종으로 구성됐다. 골드 제품은 국내산 꽃게를 30%, 스탠더드 제품은 25% 함유하고 있으며, 다시마와 양파, 사과, 배, 매실액 등 다양한 국내산 원료를 함께 사용해 감칠맛을 더했다.
연어장과 간장게장 양념은 물론 간장계란밥, 김치찌개, 각종 조림과 볶음요리, 비빔국수, 나물무침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어 가정은 물론 외식업계에서도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HACCP 인증을 받은 안전한 제조시설에서 생산되며, 고급스러운 선물 포장으로 구성돼 명절 선물이나 지역 특산품 선물세트로도 손색이 없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인천수협은 이번 제품을 통해 인천의 대표 수산물인 꽃게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지역 수산물 소비 촉진과 어업인 소득 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인천수협 관계자는 "국내산 꽃게의 깊은 풍미를 누구나 손쉽게 즐길 수 있도록 개발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수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가공식품 개발을 통해 인천 수산물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꽃게가득 맛간장'은 골드와 스탠더드 제품으로 판매되고 있으며, 인천을 대표하는 수산가공식품으로 소비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저작권자ⓒ 한국경제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