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경제일보 우경원 기자]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경상남도 곳곳에서 바다와 공연, 꽃을 주제로 한 다채로운 여름 축제가 잇따라 열리며 관광객들의 발길을 기다리고 있다.
올여름 경남에서는 해양레포츠를 즐길 수 있는 축제부터 야간 공연, 수국 정원까지 지역별 특색을 살린 축제가 마련돼 가족 단위 관광객과 젊은 여행객들에게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고성에서는 '만화방초 수국축제'가 열려 아름다운 수국 정원과 포토존, 주말 버스킹 공연, SNS 인증 이벤트 등 자연 속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사천에서는 '토요상설무대 프러포즈 및 사천 락 페스티벌'이 개최된다. 매주 토요일 저녁 공연을 통해 지역 예술인과 유명 가수들이 함께 무대를 꾸미며, 여름밤을 음악으로 물들일 예정이다.
거제에서는 '거제여름해양축제'가 열린다. 종이배 조선소 대회와 워터 페스타, 스피드 챌린지, 오션 릴레이 레이스 등 다양한 해양 체험 프로그램과 축하공연이 준비돼 여름 바다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다.
산청에서는 'ON산청 빛나는 여름밤 페스티벌'이 개최된다. 경관조명과 축하공연, 불꽃놀이, 물놀이, 버스킹 공연 등이 어우러져 한여름 밤의 낭만을 선사할 예정이다.
경상남도는 지역별 특색 있는 여름축제를 통해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으며, 방문객들은 행사 일정과 운영 여부를 사전에 확인한 뒤 방문하는 것이 좋다.
[저작권자ⓒ 한국경제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