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경제일보 우경원 기자] 건강한 식단을 찾는 소비자가 늘어나면서 샐러드와 포케 전문점이 주목받고 있다. 최근 방문한 샐러리아 검단완정점은 신선한 재료와 다양한 메뉴 구성으로 가볍지만 든든한 한 끼를 즐길 수 있는 곳이었다.

매장은 깔끔하고 밝은 분위기로 꾸며져 있으며, 키오스크 주문 시스템을 갖춰 편리하게 주문할 수 있다. 메뉴판에는 포케, 샐러드, 랩, 그릭요거트, 음료 등 다양한 선택지가 준비돼 있어 취향에 맞게 식사를 구성할 수 있다.
이날 주문한 메뉴는 아보카도 포케(12,900원)**와 부채살 단백질 도시락(12,400원)으로 총 25,300원이었다.

아보카도 포케는 현미밥 위에 신선한 채소와 아보카도, 옥수수, 방울토마토, 토핑이 풍성하게 올라가 있었으며, 고소한 맛과 신선함이 조화를 이뤘다.
부채살 단백질 도시락은 부드러운 부채살과 삶은 계란, 각종 채소가 균형 있게 구성돼 운동 후 식사나 다이어트 식단으로도 만족도가 높아 보였다.

매장 내부는 청결하게 관리되고 있었으며, 건강한 식문화를 추구하는 브랜드 이미지를 잘 보여주고 있었다. 특히 샐러드만으로 부족할 것이라는 편견과 달리 포만감도 충분해 남녀 모두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식사였다.
건강을 생각하면서도 맛있는 한 끼를 원하는 소비자라면 한 번쯤 방문해 볼 만한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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