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 신뢰를 최우선으로 지속 가능한 성장 이어갈 것"

[한국경제일보 우경원 기자] 영종국제도시에서 철스크랩 및 자원재활용 분야를 선도하고 있는 세경철스크랩이 다양한 사업 분야로 영역을 넓히며 지역 산업 발전의 한 축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최근 한국경제일보와 만난 박경택 대표는 "철스크랩 산업은 단순히 고철을 매입하는 사업이 아니라 자원의 재활용을 통해 환경을 보호하고 산업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고 말했다.
세경철스크랩은 고철, 비철금속, 폐전선, 각종 가설재, 압연재, 토목빔 등의 매입 및 판매를 주력 사업으로 운영하고 있다. 다양한 건설현장과 제조업체에서 발생하는 자원을 효율적으로 수집·유통하며 자원순환 체계 구축에 기여하고 있다.
박 대표는 "오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고객이 만족할 수 있는 합리적인 가격과 신속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철스크랩은 물론 각종 산업자재의 재활용 가치를 높이는 것이 기업의 중요한 역할"이라고 설명했다.
세경철스크랩은 컨테이너 매입·판매 사업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물류창고, 현장사무실, 임시시설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되는 컨테이너를 고객의 요구에 맞춰 공급하며 시장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이와 함께 건물 및 시설물 철거공사도 주요 사업 분야 가운데 하나다. 축적된 경험과 전문 장비를 바탕으로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철거공사를 수행하며 공사 이후 발생하는 철스크랩과 자원을 효율적으로 재활용하는 원스톱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박 대표는 "철거공사는 무엇보다 안전과 전문성이 중요하다"며 "철저한 현장관리와 신속한 작업을 통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있으며, 지역사회 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지속적인 품질 향상과 신뢰성 있는 고객 서비스를 통해 고객들의 다양한 요구에 부응하고,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성장하는 것이 목표"라며 "앞으로도 설비 투자와 서비스 개선을 통해 더욱 신뢰받는 기업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세경철스크랩은 꾸준한 투자와 사업 다각화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앞으로도 자원순환 산업의 발전과 친환경 경영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경택 대표 한마디
"고객과의 신뢰는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가장 큰 자산입니다. 최고의 품질과 성실한 서비스로 고객이 먼저 찾는 세경철스크랩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회사 정보
업체명 : 세경철스크랩
대표 : 박경택
주소 : 인천광역시 중구 운북동 1257-8
주요 사업
고철·비철 매입
폐전선 매입
각종 가설재 매입
압연재·토목빔 매입 및 판매
컨테이너 매입·판매
철거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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