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경제일보 우경원 기자]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가 15일부터 18일까지 제주 롯데호텔에서 '2026 한경협 경영자 제주하계포럼'을 개최한다.
올해 포럼은 '대한민국, AI 강국으로의 대도약(THE AI-DRIVEN KOREA)'을 주제로 열리며, 국내 주요 기업인 약 400명이 참석해 인공지능(AI) 시대 기업의 생존 전략과 미래 경영 방향을 논의한다.
포럼에서는 AI 기술이 산업 전반에 미치는 영향과 디지털 전환, 신성장 동력 발굴, 글로벌 경쟁력 강화 방안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강연과 토론이 진행된다.
참석자들은 AI를 활용한 생산성 혁신과 경영 전략, 미래 산업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기업의 역할 등을 공유하며 대한민국의 AI 경쟁력 제고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이날 개막식에는 이석연 국민통합위원장과 김창범 한국경제인협회 부회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들이 참석해 포럼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했다.

한경협 경영자 제주하계포럼은 국내 경제계 대표 행사 가운데 하나로, 매년 기업 경영환경 변화와 미래 산업 전략을 논의하는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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